◎ 캐나다, 잠수함 사업(Canadian Patrol Submarine Project, CPSP)을 통해 최대 60조원에 이르는 12척의 재래식 잠수함 도입을 추진 중
- 올해 8월 캐나다 정부가 한화오션을 2개의 최종 후보(qualified suppliers) 업체 중 하나로 선정하면서, 현재의 한국 vs 독일 양자 경쟁 구도 형성
- 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한화오션의 거제 조선소를 방문해 한국 잠수함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
- 캐나다 잠수함 사업은 전략적 측면과 산업·경제 파급력 측면에서 한국의 국익에 중요
◎ CPSP 수주는 양국 인태 전략의 교차점이자 중견국 협력 기제로 작용 가능할 전망
- 캐나다가 인태 지역 내 방산 협력을 중점 과제로 제시함에 따라 한국의 CPSP 수주는 방산 협력을 넘어, 양국 인태전략 구현의 기회를 제공
- 캐나다는 북극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파트너이며, 우리의 잠수함 기술력으로 캐나다와 함께 북극항로를 개척하고 원해작전 역량 확보 가능
- 한국과 캐나다는 각각 자원·외교 영향력과 제조·기술 역량이라는 상호보완성을 가지며 시너지 창출 가능
- 결국, NATO 시장 진입 교두보로 기능하고, 미국과의 동맹 네트워크 강화도 촉진
◎ 특히, 산업·경제 파급력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
- 미국과 캐나다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K-방산과 K-조선에 대한 평판 제고 기대
- 잠수함을 넘어 자동차·배터리 등 다른 분야로의 협력 확대 기회 형성
- AUKUS Pillar II와의 연결성 증대 모색 가능
(출처: 한국국방연구원(KIDA))
해시태그
관련자료
AI 100자 요약·번역서비스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요약·번역한 내용입니다.
잠수함 사업을 통해 본 한국-캐나다 협력의 지향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