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보고서는 미국과 중국이 AI 개발·배치·거버넌스를 주도하는 상황에서, 중견국이 영향력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경제·사회·정치체계 전반에서 자율성을 상실할 위험이 커진다고 경고함
ㅇAI 주권(sovereign AI)은 AI 정책 선택의 자율성 유지, 국가이익 중심의 AI 성장 유도, 외부 기술 의존 최소화 역량으로 정의함
ㅇ완전한 기술 자립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며, 목표는 독립이 아니라 공급자 전환과 위기 대응이 가능한 전략적 유연성 확보라고 강조함
□ 보고서는 중견국이 AI 주권을 확보하기 위해 4가지 현실적 전략 경로를 제시함
ㅇ전문화(Specialize)는 글로벌 AI 공급망에서 특정 핵심 분야에 집중해 제한적 레버리지를 확보하는 방식임
ㅇ정렬(Align)은 특정 초강대국 진영에 결속해 의존을 감수하는 대신 접근성과 보호를 얻는 방식임
ㅇ공유(Share)는 유사국과 블록·협력을 통해 공동 역량을 구축하고 집단적 영향력을 확대하는 방식임
ㅇ헤징(Hedge)은 다양한 해외 공급자를 활용하면서 일부 핵심 역량을 국내에서 육성해 종속을 분산하는 방식임
□ 중견국의 전략은 데이터·컴퓨트·첨단모델·에너지·인프라·산업·인재·신뢰 등 8대 기반요소의 현실적 역량 진단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제시함
ㅇ특히 컴퓨트 부족이 AI 주권의 가장 큰 병목이며, 미국의 클라우드·모델 독점과 중국의 오픈소스 확산 속에서 중견국 의존 구조는 더욱 강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함
ㅇ결국 핵심은 의존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국가와 어떤 조건으로 의존할지 선택하고 협상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라고 결론지음
목차
Contents 1
Summary 2
01 Introduction 4
02 Why build sovereign AI? 7
03 Strategy meets reality 18
04 The road ahead 32
05 Conclusion 41
About the authors 43
Acknowledgments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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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middle powers can weather AI dominance
(중견국의 AI 패권 시대 대응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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