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보전략서(NSS)와 국방전략서(NDS) 발간을 통해 트럼프 행정부의 외교안보전략 공식을 완성한 후 집권 2년 차를 맞은 시점에서 제62차 뮌헨안보회의(MSC: Munich Security Conference)가 2026년 2월 13∼15일간 독일 뮌헨 바이에른호프 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2026년 뮌헨안보회의는 시작 전부터 미국에 대한 유럽의 피로감과 미-유럽 간 신경전이 그대로 표출되었다. 한편 2025년 회의 대비 이번 제62차 회의는 1) 전략환경 인식, 2) 미국의 대전략 조정 변수, 3) 미국 상황 및 입장, 4) 미-유럽관계 메시지 차원에서 상당한 차이가 있었다. 제62차 뮌헨안보회의는 1) 대서양동맹 균열 일시 봉합, 2) 그린란드 협상 동력 유지, 3) 미중 데탕트 조성노력 견지, 4) 중국의 전략적 위상 제고 확인, 5) 러-우전쟁에 대한 관심 이완이 도드라졌다는 특징이 있다.
이번 2026년 뮌헨안보회의는 미국의 서반구전략 추진 강도를 가늠하는 계기가 되었고, 최근 설계를 완성한 한미동맹 현대화 공식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해서 다차원 이익동맹의 공식을 풀어내야 한다는 점을 상기시켜준다는 점에서 정책적 시사점이 있다. 나아가 한-유럽, 한-나토 간 연대 강화가 글로벌책임국가외교 및 북한 비핵화·K-방산 확장 등 한국의 안보와 국익에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한국의 외교적·전략적 확장 노력 전개 차원의 정책적 함의도 제공해준다.
(출처: 외교안보연구소)
목차
1. 제62차 뮌헨안보회의, 왜 주목되었나?
2. 제62차 회의, 제61차 회의와 어떻게 달랐나?
3. 제62차 뮌헨안보회의에서 주목된 특징과 현상은?
4. 정책적 시사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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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출범 2년차에 개최된 제62차 뮌헨안보회의: 평가 및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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