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2025년 4월 25일 남포조선소에서 다목적 구축함 《최현》호의 진수식을 가진 이후, 약 1년에 걸쳐 단계적인 작전수행능력평가(SAT) 공정을 진행해 왔다. 2026년 4월 14일 『노동신문』을 통하여 전략순항미사일과 대함미사일의 복합 시험발사를 공개하였는데 통합지휘체계 및 통합전투체계를 검증하는 작전수행능력평가 단계에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 《최현》호는 북한이 처음으로 건조한 5,000톤급 이상 다목적 구축함으로, 단순한 재래식 수상함이 아니라 초음속순항미사일·전략순항미사일·전술탄도미사일 등 정밀 타격수단들을 탑재한 공격형 플랫폼이자 해군 핵무장화의 상징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는 제9차 당대회에서 제시된 ‘핵 운용공간 확장’ 및 ‘수상전력 핵무장화’의 구체적 실현으로 볼 수 있다. 본 글에서는 2025년 4월 진수 이후 2026년 4월까지 《최현》호 관련 공개 보도를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작전수행능력평가 단계별 시험 내용, 함상 무기체계 구성의 특징, 내부 현대화 수준, 핵전략 플랫폼으로서의 성격, 그리고 북한 해상전력 구조 변화에 따른 정치군사적 함의를 분석한다.
(출처: 통일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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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다목적 구축함 《최현》호 개발 동향과 전략적 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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