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엔 산하 자문기구인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는 18일 ‘2022 세계 행복보고서’를 공개함.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는 지난 2012년부터 세계 각 나라 거주민들의 행복을 정량화해 행복지수로 표현한 ‘세계 행복보고서’를 발간 중임
※ 행복지수는 나라별로 1000명의 시민에게 삶의 만족도를 물은 갤럽의 월드 폴(World Poll)을 바탕으로 구매력 기준 국내총생산(GDP), 기대수명, 사회적 지지 등 6가지 항목의 3년 치 자료를 분석해 산출함
□ 2019∼2021년의 한국 행복지수는 5.935점으로 필리핀(5.904점), 중국(5.585점)보다는 높지만, 일본(6.039점), 그리스(5.948점)보다는 낮음. 한국은 구매력 기준 국내총생산과 기대수명에서 높은 수치를 기록했지만, 나머지 항목에서는 낮은 평가를 받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 회원국 중 최하위권에 속함
(출처: World Happiness Report 2022 (2022.03.18.) / Sustainable Development Solutions Network)
□ 한국은 지난해는 62위였고, 2019년에는 54위, 2018년에는 57위, 2017년에는 56위, 2016년에는 58위를 기록함
□ 올해 행복지수 1위는 7.821점을 받은 핀란드였고, 이외에도 덴마크(2위), 스웨덴(7위) 등북유럽 국가들이 높은 순위를 기록하였고. 동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대만(6.512점)이 26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함
[출처] ‘행복지수’ 또 나왔다, 어김없이 핀란드 1위…그렇다면 한국은? (2022.03.19) / 한겨례
※ 행복지수는 나라별로 1000명의 시민에게 삶의 만족도를 물은 갤럽의 월드 폴(World Poll)을 바탕으로 구매력 기준 국내총생산(GDP), 기대수명, 사회적 지지 등 6가지 항목의 3년 치 자료를 분석해 산출함
□ 2019∼2021년의 한국 행복지수는 5.935점으로 필리핀(5.904점), 중국(5.585점)보다는 높지만, 일본(6.039점), 그리스(5.948점)보다는 낮음. 한국은 구매력 기준 국내총생산과 기대수명에서 높은 수치를 기록했지만, 나머지 항목에서는 낮은 평가를 받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 회원국 중 최하위권에 속함
(출처: World Happiness Report 2022 (2022.03.18.) / Sustainable Development Solutions Network)
□ 한국은 지난해는 62위였고, 2019년에는 54위, 2018년에는 57위, 2017년에는 56위, 2016년에는 58위를 기록함
□ 올해 행복지수 1위는 7.821점을 받은 핀란드였고, 이외에도 덴마크(2위), 스웨덴(7위) 등북유럽 국가들이 높은 순위를 기록하였고. 동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대만(6.512점)이 26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함
[출처] ‘행복지수’ 또 나왔다, 어김없이 핀란드 1위…그렇다면 한국은? (2022.03.19) / 한겨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