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nternational Institute for Management Development, IMD)은 6월 18일 「2024년 국가경쟁력 평가(World Competitiveness Ranking 2024)」 결과를 발표함
- IMD는 매년 상반기에 국가경쟁력을 평가하여 세계경쟁력연감을 발표함
- 국가와 기업이 국민의 부를 증진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보유하고 있는 역량을 평가함
□ 한국은 2023년 대비 8단계 상승하여 67개국 중 20위로 1997년 평가대상에 포함된 이래 최고 순위를 기록함
- 30-50클럽(국민소득 3만 달러 & 인구 5천만 이상 국가) 중에는 미국에 이어 2위에 오름
- 한국 순위 추이: (’16)29 (‘17)29 (‘18)27 (’19)28 (‘20)23 (‘21)23 (‘22)27 (‘23)28 ('24)20
[IMD 국가경쟁력 한국 순위변화 추이]
(출처: 기획재정부 보도참고자료)
□ 분야별 주요 결과
▶ 기업효율성: 33→23위
생산성(41→33위)·금융(36→29위)·노동시장(39→31위)·경영관행(35→28위)·태도·가치관(18→11위) 전 부문 순위 상승
▶ 인프라: 16→11위
기본인프라(23→14위)·기술인프라(23→16위)·과학인프라(2→1위)·교육(26→19위)는 상승, 보건환경(29→30위)은 하락
▶ 경제성과: 14→16위
국내경제(11→7위)는 순위 상승, 국제무역(42→47위)·국제투자(32→35위)・물가(41→43위)는 하락
▶ 정부효율성: 38→39위
재정(40→38위)·제도여건(33→30위)·기업여건(53→47위)·사회여건은 상승하였으나, 조세정책(26→34위)은 하락.(GDP 대비 조세부담이 높을수록 순위 하락)
[출처]
[보도참고] 2024년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 국가경쟁력 평가 결과 (2024.06.18.) / 기획재정부
- IMD는 매년 상반기에 국가경쟁력을 평가하여 세계경쟁력연감을 발표함
- 국가와 기업이 국민의 부를 증진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보유하고 있는 역량을 평가함
□ 한국은 2023년 대비 8단계 상승하여 67개국 중 20위로 1997년 평가대상에 포함된 이래 최고 순위를 기록함
- 30-50클럽(국민소득 3만 달러 & 인구 5천만 이상 국가) 중에는 미국에 이어 2위에 오름
- 한국 순위 추이: (’16)29 (‘17)29 (‘18)27 (’19)28 (‘20)23 (‘21)23 (‘22)27 (‘23)28 ('24)20
[IMD 국가경쟁력 한국 순위변화 추이]
(출처: 기획재정부 보도참고자료)
□ 분야별 주요 결과
▶ 기업효율성: 33→23위
생산성(41→33위)·금융(36→29위)·노동시장(39→31위)·경영관행(35→28위)·태도·가치관(18→11위) 전 부문 순위 상승
▶ 인프라: 16→11위
기본인프라(23→14위)·기술인프라(23→16위)·과학인프라(2→1위)·교육(26→19위)는 상승, 보건환경(29→30위)은 하락
▶ 경제성과: 14→16위
국내경제(11→7위)는 순위 상승, 국제무역(42→47위)·국제투자(32→35위)・물가(41→43위)는 하락
▶ 정부효율성: 38→39위
재정(40→38위)·제도여건(33→30위)·기업여건(53→47위)·사회여건은 상승하였으나, 조세정책(26→34위)은 하락.(GDP 대비 조세부담이 높을수록 순위 하락)
[출처]
[보도참고] 2024년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 국가경쟁력 평가 결과 (2024.06.18.) / 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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