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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ocean stewardship » : entre référentiel éthique, cadre de gouvernance et outil stratégique
(해양 스튜어드십: 윤리적 기준, 거버넌스 체계, 전략적 수단 사이에서)

□ 국제관계전략연구소(IRIS)의 「해양 스튜어드십: 윤리적 기준, 거버넌스 체계, 전략적 수단 사이에서」보고서는 '해양 스튜어드십(ocean stewardship)' 개념이 어떻게 과학계, 국제기구, 민간기업 등 다양한 주체에 의해 생태적·정치적·경제적 의미로 활용되고 있는지를 분석함
 ㅇ 해양 스튜어드십 개념은 해양의 지속가능한 이용과 생태계 복원력 확보를 위한 윤리적 책임과 협력적 거버넌스의 틀로 점점 자리잡고 있음

□  현재는 분야별로 '해양 스튜어드십'이라는 용어에 대한 해석이 상이하여 실제 정책이나 행동에의 적용에 혼선이 생기고 있지만, 동시에 다양한 활용 가능성도 제시되는 상황임
 ㅇ '해양 스튜어드십'이 과학계에서는 생태적·윤리적 책임 프레임국제기구에서는 지속가능한 해양 거버넌스를 위한 원칙민간기업에서는 ESG 및 평판 관리 수단으로 각기 다르게 받아들여지고 있음

※ '스튜어드십
(stewardship)'은 단순히 ‘관리’나 ‘운영’보다는 ‘책임 있는 보호 및 공동의 보전 의무’라는 함의를 포함하며, 본 보고서도 그러한 철학적·정치적 의미를 강조함

목차

POURQUOI PARLER D’OCEAN STEWARDSHIP ? 
UN PRINCIPE EN TENSION ENTRE CONSERVATION, GOUVERNANCE ET STRATÉGIES ÉCONOMIQUES

    L’acception scientifique : une vision écosystémique et éthique
    L’ocean stewardship comme cadre de gouvernance pour les institutions internationales 
    Un levier stratégique et économique pour le secteur privé
    Définition, fondements et enjeux de l’ocean stewardship

해시태그

#해양관리 # 해양거버넌스 # 지속가능성 # 환경윤리 # 블루이코노미

관련자료

AI 100자 요약·번역서비스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요약·번역한 내용입니다.

L’« ocean stewardship » : entre référentiel éthique, cadre de gouvernance et outil stratégique

(해양 스튜어드십: 윤리적 기준, 거버넌스 체계, 전략적 수단 사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