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 산하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는 전 세계 149개국을 대상으로 한 「2021년 세계행복보고서」를 발표하고 코로나19 상황 하에서의 국가별 행복 순위와 영향을 분석함
ㅇ 핀란드는 7.842점을 받아 4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국가 1위를 차지했으며 2위 덴마크(7.620점), 3위 스위스(7.571점), 4위 아이슬란드(7.515점), 5위 네덜란드(7.464점) 순으로 상위권을 형성함
- 보고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전 세계적 위기에도 불구하고 국가별 행복 순위의 변동은 크지 않았으며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는 놀라운 회복력을 보였다고 평가함
□ 한국은 149개국 중 62위(5.845점)를 기록하여 상위권 국가들과 다소 격차를 보임
ㅇ 이는 동아시아 국가 중 대만(24위, 6.584점)과 일본(56위, 5.940점)보다는 낮고 중국(84위, 5.339점)보다는 높은 순위임
- 2020년 단일 설문 데이터 기준으로 한국의 점수는 5.793점이며 이는 2017-2019년 평균 점수인 5.872점에 비해 소폭 하락한 수치임
□ 미국은 19위(6.951점)를 기록했으며 영국은 17위(7.064점), 독일은 13위(7.155점), 프랑스는 21위(6.690점)에 위치함
ㅇ 아프가니스탄은 2.523점으로 149개국 중 최하위를 기록해 가장 불행한 국가로 나타났으며 짐바브웨(3.145점)와 르완다(3.415점)가 그 뒤를 이어 하위권에 머무름
- 이번 보고서는 동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국가들이 북대서양 국가들에 비해 코로나19 사망률을 억제하는 데 더 성공적이었음을 지적함
□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걱정과 슬픔 같은 부정적인 감정은 전반적으로 증가했으나 삶에 대한 평가는 예상보다 안정적으로 유지됨
ㅇ 공공 기관에 대한 신뢰와 소득 불평등 정도가 코로나19 사망률과 대응 전략의 성공을 가르는 주요 요인으로 분석됨
- 실업이나 소득 감소 같은 경제적 충격이 웰빙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으나 사회적 지지와 유대감이 이를 완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남
목차
Foreword 3
1 Overview: Life under COVID-19 5
Helliwell, Layard, Sachs, De Neve, Aknin, & Wang
2 Happiness, Trust and Deaths under COVID-19 13
Helliwell, Huang, Wang, & Norton
3 COVID-19 Prevalence and Well-being: Lessons from East Asia 57
Ma, Wang, & Wu
4 Reasons for Asia-Pacific Success in Suppressing COVID-19 91
Sachs
5 Mental Health and the COVID-19 Pandemic 107
Banks, Fancourt, & Xu
6 Social Connection and Well-Being during COVID-19 131
Okabe-Miyamoto & Lyubomirsky
7 Work and Well-being during COVID-19: Impact, Inequalities, Resilience, and the Future of Work 153
Cotofan, De Neve, Golin, Kaats, & Ward
8 Living Long and Living Well: The WELLBY Approach 191
Layard & Opar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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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Happiness Report 2021
(세계 행복 보고서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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